미 전문가들전작권 전환보다 준비태세 우선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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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2 00:21 조회2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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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한미군사령관들이 잇달아 한미 연합군사훈련 재개를 촉구한 데 이어 워싱턴에서는 연합훈련의 중요성과 전면 재개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군사전문가들은 특히 올 8월께 연합훈련이 재개되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대비한 준비가 아니라 연합대비태세 점검에 우선 순위를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토마스 컨트리맨 전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담당 차관대행은 “지금이 전면적인 한미 군사훈련을 재개하기에 적기”라면서 “연합훈련은 전투준비 태세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현시점에서 북한에 귀중한 신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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