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반공연설 해놓고 눈치보는 文? -靑 북한 특정한 것 아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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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29 00:43 조회2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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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6·25 70주년 기념사를 통해 “남북 간 체제 경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다” “두 번 다시 단 한 뼘의 영토, 영해, 영공도 침탈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지 하루 만에 청와대가 진화에 나섰다.문 대통령은 지난 25일 기념사에서 ‘자유민주주의’ ‘투철한 반공정신’ 같은 표현을 썼으며,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 같은 가사가 담긴 ‘6·25의 노래’를 노병들과 함께 열창했다.이에 대해 최근 북한의 대남 도발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날린 것 아니냐는 해석이 분분했다.하지만 청와대가 하루 만에 진화에 나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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