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측 유감 표명에 반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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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22 00:01 조회2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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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사흘째 청와대의 강한 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반발을 자제했다. 이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실세 아니냐’는 세간의 예측에 반대되는 것으로 김여정 실세론은 수그러들게 됐다.하지만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행위 등을 정당화하며 대남 여론몰이에 집중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실은 개별 주민의 기고문과 대외선전매체 기사를 통해 수위조절을 한 채 청와대를 향한 불쾌감을 표출했다.노동신문은 19일 ‘활화산마냥 분출하는 우리 인민의 무자비한 보복 성전 의지’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영국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부지배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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