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옛 건군절 4월25일 공휴일 재지정…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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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26 00:36 조회2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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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옛 건군절이고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인 4월 25일을 국가명절이자 공휴일로 지정했다.북한은 김정은 체제 이후 지난 2018년부터 기존 건군절이었던 1932년 4월 25일을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로 바꾸고 대신 2월 8일을 건군절로 변경해, 그 의미가 퇴색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20일 ‘정령’ 발표로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인 4월 25일을 국가적 명절로 한다”면서 해마다 4월 25일을 국가적 휴식일로 지정한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상임위는 공휴일 지정 배경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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