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토안보장관 대행 북한, 시야에서 놓쳐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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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5-21 01:52 조회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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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틈타 불온세력들의 공급망에 대한 사이버 공격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은 항시 유념하고 있는 핵심 위협 중 하나라고 국토안보부 장관 대행이 말했다.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채드 울프 미 국토안보부 장관 대행은 19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시기에도 시야에서 놓쳐서는 안 될 전통적 핵심 위협으로 북한, 중국, 이란 등을 꼽았다.울프 장관 대행은 이날 미 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를 3미터 앞의 적으로 비유하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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