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차관보 방위비 분담금 결론도달 노력…조속 타결이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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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21 01:52 조회2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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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는 20일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정(SMA) 체결을 위한 협상의 조속한 타결이 한미 양국에 이익이라고 말했다.내퍼 부차관보는 이날 오전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미국 동서센터(East-West Center)가 ‘코로나19 세계적 확산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공동 주최한 화상 토론회에서 ”한미 방위비 협상에 대해 결론을 내리려 많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또한 “한미 양국 모두 방위비 분담(협상)을 잘 해결하고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저희 상사, 상사의 상사도 모두 다 노력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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