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도 중반이 지나가면서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 백화점 쇼윈도에서도 두꺼운 겨울 옷 대신 가벼운 봄신상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의류업계에서는 S/S 시즌 신상아이템을 업데이트 하며 고객맞이에 한창이다.북유럽스타일의 아기옷을 선보이고 있는 앙쥬데이에서도 봄을 알리는 비비드한 컬러의 봄옷을 업데이트 중이다. 단가라디자인의 니트티와 가볍게 걸 칠 수 있는 클래식가디건까지 카테고리별로 신상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신생아도 입을 수 있는 보넷과 니삭이 세트로 구성이 된 스마일슈트와 톡톡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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