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방위비 5년 계약 vs 트럼프 13억달러·1년계약 하자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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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5-16 00:03 조회3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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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정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으로 13억 달러(1조5918억원)를 제안하면서 협상 유효기간을 1년으로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한국 정부는 5년 계약으로 마지막 해에 13억 달러를 지불하겠다고 제안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13억 달러를 당장 올해 내라고 제안한 것이다.지난 14일 에 따르면 한국은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에서 올해 방위비 분담금을 ‘지난해(1조389억원)에서 13%를 인상한 뒤 2024년까지 연간 7~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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