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제 돌파전 강조…최말단 조직 역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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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08 00:09 조회1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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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북한이 7일 당의 최하위 말단조직부터 ‘경제 정면돌파전’의 최전선에 나서야 한다고 독려하며 내부 결속의 고삐를 조이고 나섰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당원들은 정면돌파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자’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초급당과 당 세포의 역할을 강조했다.당 세포는 5~30명으로 구성되는 노동당의 최하위 말단 기층조직을 의미한다.신문은 “당원들의 선봉적 역할은 각급 당 조직들이 당원들에 대한 당 생활 조직과 지도를 어떻게 짜고 드는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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