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주 최고인민회의 개최한다…우리식 경제 강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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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07 00:07 조회1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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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이 오는 10일 개최하는 최고인민회의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최고인민회의는 남측의 정기국회 격으로 국가의 의제를 논의하는 장이다.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6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최고인민회의에 대해 “최고인민회의에서 무엇이 다뤄질지에 대해 우리가 미리 예단할 수 없다”면서 “통일부도 관련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북한 관영매체들은 오는 10일 평양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 회의를 소집한다고 지난달 21일 보도했다.최고인민회의는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이며, 매년 4월께 정기회의를 열고 헌법과 법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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