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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티던 베를린 北대사관 건물 호스텔, 코로나19로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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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4-06 00:16 조회2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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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행정 당국의 폐쇄 결정에도 영업을 강행해온 베를린 북한대사관 부지의 호스텔이 최근 영업을 중단했다.4일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터키계 사업가가 임대 운영 중인 ‘시티 호스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베를린 당국이 시내 호텔 운영 중지 조치를 내린 후 영업을 중단했다.베를린 당국과 법원의 영업 중단 결정 및 강제 퇴거 조치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영업을 강행하던 시티 호스텔이 코로나19 사태를 버텨내지 못하고 결국 문을 닫은 것이다.독일 연방정부가 내린 국경 통제 조치로 해외 여행객의 발길이 끊어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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