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문가들 천안함 폭침 언제든 재발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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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30 03:59 조회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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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잠수정에 의한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 폭침 사건이 지난 26일 10주년을 맞았다.미국 전문가들은 천안함 폭침 사건이 과거의 일로 치부돼선 안 되고, 북한의 국지 도발 전술에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이날 월러스 그렉슨 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천안함 피격 10주기를 맞아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희생된 한국 해군 장병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고 말했다.이어 “천안함 폭침은 과거의 일이 아니고, 앞으로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북한의 도발 전술이라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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