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제재 완화 요구에 美 대북 외교·경제 압박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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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27 00:43 조회2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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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은 유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북 제재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은 이후 나왔다.25일(현지시간) 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국제사회가 결속된 모습으로 북한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폼페이오 장관은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를 이틀 간 화상회의로 진행한 다음 국무부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주장을 강조했다.폼페이오 장관은 “G7 등 모든 나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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