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北中교역 치명적 타격 입어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3-26 00:04 조회22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북한의 지난 1~2월 대중국 무역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대북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가 겹쳐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25일 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1월과 2월 북한의 대중국 수출액이 1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중국 해관총서의 무역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이 기간 중국에 1천67만 달러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 2001년 413만 달러 이후 가장 적은 액수이면서, 전년도의 3천809만 달러와 비교해 약 72% 급감한 수준이다.북한의 1~2월 대중 수출은 2002년 2천239만 달러로 늘어난 이후 2011년에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