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北의 對中 무역적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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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3-20 00:02 조회3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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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북한의 대(對) 중국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로 치솟았다. 북한의 유엔의 대규모 국제 경제제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의존도가 심화되는 모습이다.한국무역협회가 20일 발표한 ‘2019년 북한-중국 무역동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대중 수출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2억1천600만 달러, 수입은 16.8% 증가한 25억8천900만 달러를 기록했다.북한의 대중 수입이 수출보다 큰 폭으로 늘면서 무역적자는 전년의 20억2천만 달러에서 23억7천만 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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