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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친동생 내세워 南 비난하고 날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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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3-06 00:00 조회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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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대남 비난 담화를 주민들이 접하는 대내용 매체에는 일절 보도하지 않았다.이는 남측에 대한 불만 표시는 하되 내부 인민 통제와 동요 방지를 위해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북한은 3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김여정 제1부부장 명의의 담화를 내고, 북한군의 합동타격훈련에 대한 청와대의 ‘유감 표명’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김 제1부부장은 담화에서 이 훈련의 자위적 성격을 재차 강조하며 “남쪽 청와대에서 ‘강한 유감’이니 ‘중단요구’니 하는 소리가 들려온 것은 우리로서는 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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