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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에 말폭탄 퍼부은 김여정 겁먹은 개가 더 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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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3-05 00:03 조회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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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미안한 비유지만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딱 누구처럼.”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청와대를 향해 ‘말폭탄’을 퍼부으며 화려하게 재등장했다.김 제1부부장은 3일 오후 10시 30분께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는 담화문에서 자신들의 화력전투훈련은 ‘자위적 행동’이라고 지칭했다.또한 유감을 표한 청와대에 “적반하장의 극치”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으며 눈길을 끌었다.김 부부장의 담화는 ‘데뷔 담화’라는 특징도 있지만 수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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