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북한 도발에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도발…능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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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3 00:03 조회2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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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2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도발과 관련,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를 열고 무력 도발 재개를 규탄했다.원유철 북핵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북한의 무력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우리 국민들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무력도발을 재개한 것은 도저히 용서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원 위원장은 "대체 언제까지 일방적으로 수모만 당하는 대북 정책을 펼쳐나갈 것인지, 한심하고 부끄럽고 낯뜨겁다"고 정부에 화살을 돌렸다.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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