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직 관리들 태영호 출마, 北엘리트 계층에 중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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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2 00:11 조회1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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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태영호 전 공사를 직접 만났던 미 전직 관리와 인권 전문가들은 태 전 공사의 총선 출마가 북한 정권에 강력한 신호를 전달하고 탈북민들의 역할을 대폭 넓히는 의미가 있다고 진단했다.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태 전 공사의 출마를 “매우 긍정적 신호”로 평가했다.킹 전 특사는 태 전 공사의 도전이 “북한에서 한국으로 탈출한 사람들도 한국 정치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는 4‧15 총선 출마를 선언한 태 전 공사는 지난달 27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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