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킹 前 북한인권특사, 한국 비판…北인권문제에 소극적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정치

    로버트 킹 前 북한인권특사, 한국 비판…北인권문제에 소극적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2-27 00:38 조회208회 댓글0건

    본문

    미국의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지낸 로버트 킹 전 특사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한국 정부가 북한 인권 문제에 소극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킹 전 특사는 25일(현지시간) 미 상원 외교위 산하 동아태소위가 개최한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1년 평가’ 청문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관여정책을 통해 미북 정상회담을 시작한 이후 북한 인권 유린을 다루는 문제에서 후퇴했다고 꼬집었다.그는 “하노이 회담 이후 대화 재개를 위한 진지한 노력은 우리가 인권에 관한 원칙을 저버렸음에도 핵문제에 관한 진전으로 이끌지 못했다”고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