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통합당 영입 태영호 깎아내리기…횡령·강간 저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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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27 00:38 조회2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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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6일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태영호(태구민)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를 영입한 데 뒤늦게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이날 ‘대결광산자들의 쓰레기 영입 놀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통합당이 탈북민 지성호(39)씨와 태 전 공사를 입당시켰다면서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북남대결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것은 민족의 통일지향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도전”이라고 거칠게 비난했다.태 전 공사에 대해서는 “우리 공화국에서 국가자금 횡령죄, 미성년 강간죄와 같은 온갖 더러운 범죄를 다 저지르고 법의 준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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