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코로나19 확산세에 극도로 민감…외국인 380여명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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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25 00:52 조회2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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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남한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극도로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북한은 전국에 걸쳐 외국인 380여 명을 격리하고 국경 지역에 수입품 소독 지침서를 배포하는 등 방역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조선중앙방송은 24일 “지금 전국적으로 외국인 380여 명을 격리시킨 것을 비롯해 외국 출장자들과 접촉자들, 이상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격리 및 의학적 관찰과 모든 단위들에서의 검병검진 사업이 보다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격리 중인 외국인은 ?양 주재 외교관이나 무역이나 관광 등을 위해 방북한 사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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