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코로나바이러스 경계 안이한 주민들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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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18 00:28 조회1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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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유입 저지와 방역에 대한 경계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 중인 북한은 일부 주민들의 안전 불감증을 질타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라고 요구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6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위생방역사업의 강도를 계속 높이자’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전염병과의 투쟁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이처럼 강조했다.신문은 “전염병의 전파가 날이 갈수록 국제적인 재난을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지금, 순간이라도 안일하고 무경각하게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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