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동 행보 이어가는 北…3주간 이례적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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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20 03:10 조회2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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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연말 시한’ 등을 운운하며 무력도발 가능성을 끌어올렸던 북한이 이례적으로 정중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연말 노동당 전원위원회의에서 미국을 향해 ‘충격적 실제 행동’,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 등의 발언으로 위협의 강도를 끌어올린 것과는 달리 도발의 기운이 감지되지 않는다.북한은 미국과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공개했다.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탁을 받아 생일축하 인사를 전달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계관 북한 외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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