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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政 인사들 총선행 사표 ..배지 달려 정부일 했나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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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1-17 00:01 조회3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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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국회의원 총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청와대·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사표를 내고 조직을 떠났다.공직사퇴 시한인 16일 청와대와 정부 고위 관료들이 일제히 사표를 내고 총선 출마 의지를 다졌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만 믿고 섣불리 공직을 내던지는 가벼운 행태에 대한 비판도 나온다. 특히 줄사표를 내는 공직자들을 향해 “국회의원 배지를 달기 위해 정부 일을 했느냐”는 비판이 쏠리고 있다.사표를 낸 청와대·정부 관료 중 가장 관심이 쏠리는 것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다.이 전 총리는 지난 13일 정세균 국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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