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위기설에 민감한 北…진짜 위기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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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13 02:58 조회2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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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측 일각에서 도는 ‘한반도 3월 위기설’을 맹비난 하고 나섰다. 북한이 한국 내 여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방증이다.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11일 ‘뭇매를 부르는 3월 위기설’ 제목의 개인 논평을 통해 “남조선(한국) 내부에 나도는 3월 위기설은 극도의 불안과 위기감에 몰린 자들이 제 발 저려 늘어놓는 횡설수설”이라고 꼬집었다.최근 일부 학계와 언론을 중심으로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예정된 3월을 전후로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 것을 거론한 것이다.매체는 “조선반도 정세가 긴장과 격화의 도가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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