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트럼프 발언, 실언이면 다행…의도적이면 위험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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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2-06 00:07 조회3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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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트럼프 '로켓맨' 발언에 "최고존엄 비유호칭에 인민 증오""의도된 도발인지 지켜보겠다…다시 하면 우리 역시 맞대응 폭언" 북한군 총참모장에 이어 북미 비핵화 협상 핵심인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필요시 군사력 사용' 발언을 비난했다.다만 '무력 맞대응'을 경고한 총참모장과 달리 미국의 도발적인 발언에 북한 역시 '폭언'으로 맞서겠다고 경고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는 것은 자제하려는 모양새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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