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北 인권지원사업에 최대 315만달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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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2-02 00:03 조회3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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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 인권지원 사업에 최대 315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27일(현지시간) 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은 북한의 인권과 책임 추궁, 정보 접근을 위한 기금 지원사업을 2건 공고했다.일단 대북 정보 유입과 북한 인권 기록·옹호 활동 사업들에 최저 75만 달러 내지 최대 300만 달러를 지원한다.대북 라디오 방송을 제작하고 송출, 북한 주민들에게 흥미 있는 콘텐츠 생산, 정보와 콘텐츠를 소비하거나 공유하는 새로운 체제를 개발하고 근본적인 자유의 증진 등이 주요 목표다.북한의 인권을 기록하고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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