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른미래, 북한선원 강제북송 관련 의혹 총공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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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1-15 00:08 조회3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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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4일 북한선원 강제북송 논란에 대해 국정조사를 추진할 뜻을 밝히는 등 대여 총공세를 퍼부었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모든 정황이 청와대가 북한에 잘 보이기 위해 천부적 인권과 국민 기본권을 의도적으로 유린했음을 시사한다”면서 “정부의 강제 북송조치는 헌법과 북한이탈주민보호법, 유엔 국제고문방지협약 등 제반 법률의 위반 소지가 많다”고 주장했다.또한 “어민들이 정부 합동조사에서 귀순 의사를 분명히 밝혔는데도 강제북송한 것은 귀순자를 북한의 공개처형장으로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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