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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무게 싣는 중국…남북·미북 관계 복원 힘들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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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0-30 03:06 조회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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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무상원조와 지지발언을 통해 북한에 무게를 실으면서 북한이 고립을 벗어나는 모양새다.최근 남북·미북 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북핵 해결의 실마리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8월까지 중국의 대북 무상 원조액은 3513만6729달러다. 이는 한화로 약 410억6429만원이다. 중국은 지난해에도 북한에 약 655억원 가량을 무상으로 원조했다.지난 2017년 대북 제재가 정점에 달했을 당시 북한에 대한 중국의 무상원조가 전무했던 것에 비하면 상전벽해 수준이다.중국은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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