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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美, 정상간 친분 내세워 연말 넘기려 한다면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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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0-28 03:21 조회3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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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미국을 상대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김 위원장은 “미국이 자기 대통령(도널드 트럼프)과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김정은)과의 개인적 친분관계를 내세워 시간끌기를 하면서 이해 말을 무난히 넘겨보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경고했다.북한이 이처럼 ‘올해 말’을 협상 시한으로 못 박은 것은 미국의 대통령선거 일정을 감안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 부위원장이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발표한 담화에서 “최근 미국이 우리의 인내심과 아량을 오판하면서 대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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