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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작년 결핵으로 2만명 사망…WHO 고위험국 재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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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0-21 01:42 조회2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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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보건기구(WHO)가 북한을 결핵 고위험국으로 다시 지정했다. WHO는 연례 결핵보고서에서 북한에서 지난해 결핵으로만 2만여 명이 숨졌다고 밝혔다.18일 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북한의 전체 결핵환자 수는 13만 1천여명에 달한다.WHO는 17일 공개한 ‘2019 세계 결핵보고서’에서 이처럼 밝히고 북한의 결핵환자 수와 다제내성 결핵환자 수 규모가 각각 세계 20위 안에 든다고 설명했다.보고서는 지난해 북한 주민 2만여 명이 결핵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주민 10만명 당 80명이 사망한 수치로, 한국의 4.8명보다 1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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