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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아지는 비핵화 회의론 목소리…北 비핵화 의지 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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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0-14 00:00 조회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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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북 실무협상이 노딜로 결렬되면서 북한 비핵화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북한과 직접 협상했던 미 전직 관리들은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부풀려 판단한 것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입을 모았다.11일 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은 “현 상황에서 북한의 핵 폐기는 물론이거니와 핵물질 생산 동결도 이루기 어려워 보인다”고 따끔히 지적했다.세이모어 전 조정관은 “지난 6월 ‘싱가포르 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문재인 대통령 등 많은 이들이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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