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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 광화문집회에 靑 침묵 지속…文은 민생·경제 프레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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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10-11 02:37 조회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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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 광화문 광장에서 지난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지만 청와대는 또다시 침묵을 지켰다. 지난 3일 개천절 집회에 이어 침묵을 이어가는 모양새다.조 장관 거취와 관련해 보수·진보 진영의 찬반 세(勢) 대결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민생·경제 이슈로 눈을 돌리고 있다.청와대 관계자는 10일 보수 야권의 광화문집회를 두고 ”청와대 공식 입장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청와대는 두 차례의 서초동 집회와 두 차례의 광화문 집회가 연이어 이어졌지만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다만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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