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南, 한반도 정세악화 책임 있다 또다시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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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9-23 00:01 조회3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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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비핵화 실무협상의 이달 말 개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 매체들이 또다시 대남(對南) 비난을 퍼부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정세 악화의 책임을 오도하는 궤변’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남조선 당국은 조선반도 정세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이어 이달 초 ‘서울안보대화’에서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인용하며 “남조선 국방부 장관이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았다”고 강도높게 비난했다.북한은 미국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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