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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또다시 미북협상 촉진자 역할 자처…효용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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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9-17 00:00 조회3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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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향한 거대한 톱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최근 북미가 주고받은 공개발언에 대해 내린 평가다.이 같은 인식은 실제로 북미의 비핵화 실무협상이 임박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또한 촉진자나 중재자 역할을 자청한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금 행동에 들어갈 것을 시사하는 대목으로도 보인다.문 대통령은 9번째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다시금 북미 협상의 촉진자 역할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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