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딸, 고교때 2주 인턴 후 의학논문 제1저자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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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8-21 00:01 조회3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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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딸 조모씨(28)가 고교 재학 중이던 2008년 대한병리학회에 영어 논문을 제출하고 이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20일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한영외고 유학반에 재학 중이던 조씨는 충남 천안시의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가량 인턴을 했고, 연구소 실험에 참여했다.이후 단국대 의대 A교수를 책임저자로 하는, 2008년 12월 대한병리학회에 제출된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HIE)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에 제1저자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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