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의전원 낙제 2번 했는데 장학금 타?..의혹 확산
페이지 정보
작성일19-08-20 00:04 조회31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의혹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조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하게 해명하겠다며 구체적 입장 표명을 거절한 가운데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한국일보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딸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두 차례 낙제했으나 3년간 지도교수 재량으로 12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받았다.해당 지도교수는 올해 부산의료원장으로 취임하며 청탁형 장학금이 아니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또한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중이던 2017년 11월 다주택자 논란 회피 목적으로 배우자 명의 아파트를 전 제수에게 위장매매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