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北 사이버 해킹의 최대 피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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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8-16 00:03 조회2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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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건수 기준으로 북한 사이버 해킹의 최대 피해국이라는 보도가 나왔다.AP통신은 12일(현지시간) 20억달러 규모의 북한 해킹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대북제재위 보고서가 한국을 최대 피해국으로 꼽았다고 보도했다.보고서는 한국의 피해 사례가 10건에 이른다면서도 구체적인 피해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뒤이어 인도가 3건, 방글라데시와 칠레가 각각 2건이었으며, 코스타리카, 감비아, 과테말라, 쿠웨이트, 라이베리아, 말레이시아, 몰타, 나이지리아, 폴란드, 슬로베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니지,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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