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노맹 논란…청문회 통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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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8-14 00:16 조회2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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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를 순탄하게 통과할 수 있을까.야권이 조 후보자의 지명을 놓고 강하게 반발했지만 이보다는 자신의 과거발언에 발목을 잡히는 모양새다.조 후보자는 지난 2010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시절 과 인터뷰 중 “어떤 자리를 생각해 본 적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나는 청문회 통과 못한다”고 대답한 바 있다.이어 조 후보자는 “국보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조 후보자는 1992년 울산대 법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듬해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산하 남한사회주의과학원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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