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미사일 쏘고 미국에는 친서 보내고
페이지 정보
작성일19-08-13 00:01 조회34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북한이 한국을 겨냥해 수 차례에 걸쳐 단거리 미사일과 방사포를 발사하면서도 미국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명의의 친서를 보내 비핵화 실무협상의 의지를 밝혔다.북한은 ‘통미봉남’ 전략으로 한국과 미국에 접근하고 있다. 미국과 협상을 이야기하면서도 한국을 봉쇄하고 고립시키려는 의도다.북한의 이러한 의도에 부응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또한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불만을 표하면서 한국의 운신의 폭이 좁아지고 있다.북한은 지난 11일 외무성 국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한미 연합훈련을 중단하거나 적절히 해명하기 전에는 남북 사이 접촉 자체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