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CEO, 對美 결사 항전 강조…인천상륙작전 비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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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8-12 00:01 조회2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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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행사 발언 공개…"과거엔 돈 벌려, 지금은 미국 이기려 해""스마트폰, 연료탱크에 총알 맞은 셈…생태계 구축 2∼3년 필요" 중국의 거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런정페이가 "지금은 미국과 싸워 이기려고 한다"면서 미국에 대한 결사 항전을 강조했다.인민해방군 장교 출신인 그는 한국전쟁의 판도를 뒤집은 인천상륙작전을 비유로 들며 경각심을 고취시키기도 했다.11일 경제 매체 신랑재경에 따르면 런 CEO의 최근 내부행사 발언 내용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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