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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년 만에 참전 유공 인정받아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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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7-12 00:03 조회3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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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작전사령부는 11일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했던 문산호 고(故) 부동숙 선원의 무공훈장을 전도 수여하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7일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문산호 전사 선원 무공훈장 서훈식 행사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던 부산 거주 고 부동숙 선원 유가족에게 고인의 영예로운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전사는 이날 고 부동숙 선원의 미망인 김봉옥 여사와 딸 부행자 씨를 직접 찾아가 정부를 대신해 고인의 화랑무공훈장을 예우를 갖춰 전도 수여했으며,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 명의의 꽃다발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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