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독립운동가 임정 초대 국무총리 이동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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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7-04 00:00 조회2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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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광복회와 독립기념관 공동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 이동휘(1873.6∼1935.1) 선생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함남 단천에서 빈농의 아들로 출생한 선생은 1904년 러일전쟁 발발 이후 일본의 침략이 가속화되자 1905년 보창학교를 설립해 민족교육운동에 헌신했다.서북학회와 비밀결사 신민회의 지도자를 맡아 구국운동을 했으며, 1911년 3월 안명근·양기탁 사건에 연루돼 일제 총감부에 체포되어 인천 앞바다에 있는 무의도에서 1년간 유배 생활을 했다. 19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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