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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참전 간호장교에 국가유공자 명패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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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6-18 00:01 조회4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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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간호사관학교가 6·25전쟁 당시 전우들을 위해 헌신했던 선배 간호장교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주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국간사는 지난 14일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참전 간호장교 조금례(해군중위 예편) 씨의 자택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권명옥(준장) 국간사 교장과 이용기 서울강남보훈지청장, 국간사 생도 6명 등이 참석했다. 조씨는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0월 10일 해군소위(해군간호장교 후보생 3기)로 임관, 병원선 ‘영등포호’에 배치돼 진해해군병원으로 후송오는 전상자들을 치료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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