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북한대사관 김일성·김정일 액자 깼다는 탈북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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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6-17 03:25 조회3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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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탈북자가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에 걸려 있던 김일성 및 김정일의 초상화를 깼다고 밝혔다.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북 대사관 습격을 감행한 반북단체 ‘자유조선’ 회원이라고 밝힌 익명의 탈북자가 ‘우리는 자유에 닿으려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엄청난 위험을 감수했다. 왜 미국과 스페인은 우리를 처벌하나’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대사관 습격 상황의 전모를 공개했다.이 탈북자는 자신이 지난 2월 22일 당시 스페인 마드리드 북한 대사관에 있었고, 벽에 걸린 김 정일과 김정은의 초상화 액자를 부쉈다고 주장했다.앞서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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