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늦기 전에 셈법 바꿔라…인내심 한계
페이지 정보
작성일19-06-06 00:00 조회34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북한이 미국에 적대시 정책을 중단하고 태도를 바꾸라며 인내심에 한계가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미북 정상회담 1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미국의 반응이 주목된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4일 담화에서 “대화 일방인 미국이 자기의 의무를 저버리고 한사코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계쏙 매여달린다면 6·12 조미 공동성명의 운명은 기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대변인은 "유감스럽게도 미국은 지난 1년 간 조미 공동성명 이행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우리의 일방적인 핵포기만을 고집하면서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