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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사리는 볼턴 결정권자는 대통령…北 문제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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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6-01 20:56 조회2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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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질 위기에 놓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정책 결정권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라며 한껏 몸을 낮췄다.방일 중인 트럼프 대통령과 대북 발언이 엇갈리면서 경질설이 확산되자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통령의 뜻과 같다며 진화에 나선 것이다.영국을 방문 중인 볼턴 보좌관은 30일(현지시간) 현지 스카이뉴스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및 북한 문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였는데 누가 맞는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볼턴 보좌관은 “나는 국가안보보좌관이지 국가안보 결정권자가 아니다”라면서 “분명히 대통령이 정책을 좌우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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