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의 후안무치 … 남북선언과 군사분야 합의서 성실한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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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31 00:00 조회3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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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30일 한미 군 당국의 훈련은 ‘도발’로 규정하고, 자신들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는 ‘정상적 훈련’으로 규정하는 ‘내로남불’식 입장을 발표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도발행위’라는 제목의 해설 기사를 통해 지난해 11월 미국의 핵 대비 태세훈련 ‘글로벌 선더 2019’ 훈련에 한국 군 관계자들이 참가한 사실을 적시하며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 합의서에 대한 또 하나의 위반행위”라고 주장했다.신문은 "남조선 군부세력이 미국의 핵공격연습에 참가하고 함대공 미사일을 끌어들이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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