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 접경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가능성 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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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30 01:35 조회2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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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가능성 대비 北에 협력 의사도 전달…"北당국, 발병 공식 발표한 적 없어" 통일부는 북한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우려와 관련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특성상 남북 접경지역을 통한 전파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29일 "북한 당국이 공식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사실을 발표하거나, 국제기구에서 북한 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사실을 확인한 바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통일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군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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